道, 수출기업에 급여 90% 지원하는 청년인력 투입
道, 수출기업에 급여 90% 지원하는 청년인력 투입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01.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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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1월 7일부터 수출기업 인력뱅크 지원사업 신청 공모 접수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일부터 도내 수출기업에 대한 인력뱅크 지원사업에 따른 취업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자치도가 정부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미취업자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워크넷에 등록된 참여기업 가운데 취업을 하고자 하는 기업을 선택해 제주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amk0011@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지원대상은 제주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사업참여가 확정된 날로부터 1개월 내에 전입이 가능한 만 18∼39세 미취업자다.

제주자치도는 참여 기업별로 1∼2명씩 총 5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인력은 올해 1월 중에 자신이 희망한 수출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인력뱅크 지원사업 참여기업엔 최대 2명(최대 2년, 채용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24개월 동안 급여의 90%가 지원된다.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참여기업엔 우수한 청년인력을, 청년에겐 양질의 일자리를 연결해 주는 상생의 일자리 정책"이라면서 매월 현장방문을 실시해 모니터링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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