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동장 김구옥)과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윤태훈), 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에서는 지난 1월 13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도 첫 사업으로 『머무르고 싶은 아름다운 버스정류장 만들기 사업』 및 『숨은자원 모으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회원들은 미세먼지 등으로 오염된 버스승차대를 고압세척기를 이용하여 물청소하고 불법광고물 제거 및 정류장 주변 환경정비활동 등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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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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