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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동은 지난22일(화) 관내 공공 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를 실시하였다. 이날 점검에서는 쇠소깍 주변 공공 화장실 4개소를 점검했고, 4개소 모두 불법 촬영 카메라는 확인되지 않았다.

임광철 효돈동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하여 관광객과 도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효돈동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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