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밤부터 산지에 눈, 토요일까지 추워
[제주날씨] 밤부터 산지에 눈, 토요일까지 추워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9.01.25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날씨] 25일 밤부터 기온이 떨어지다 이후 이번주 일요일부터는 점차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5일 오후 9시부터 26일 새벽 6시사이 제주도산지를 중심으로 1~3cm의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산지와 해안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9~13℃로 전날과 비슷하겠으나 밤부터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은 차차 떨어져 추워지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토요일인 26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26일 제주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 많겠으며, 산지를 중심으로 낮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기온은 1~2℃로 전날 아침보다 2~4℃ 낮아지겠고, 찬 바람도 강하게(8~12m/s, 29~43km/h)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제주시 기준 영하 2~3℃) 춥겠다.

추위는 일요일인 27일부터 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27일에는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겠으며, 낮부터 기온이 서서히 올라 평년기온(7~10℃)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