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르마이르 칸. ©Newsjeju
▲ 무하마드 우르마이르 칸. ©Newsjeju

제주대학교 해양시스템공학과 배진호 교수 연구실의 석사과정학생 무하마드 우마이르 칸 씨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4회 복합소재 및 재료공학’ 및 ‘제2회 스마트 머티리얼 어플리케이션’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무하마드 우마이르 칸씨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달걀 흰자위를 이용한 환경 친화적인 습도 센서' 제목으로 구두 발표를 해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이번 학회에서 발표한 내용은 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통해 도출한 결과로 천연소재인 달걀의 흰자를 이용해 우수한 성능의 습도센서를 개발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밝힌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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