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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현소순)는 지난 29일 위원 8명, 표선면 맞춤형복지팀 직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선면사무소 3층 다목적실에서 2월 정례회의를 위한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는 2019년 신규사업인 ▲저소득층 방역지원사업 「건강한 우리집 만들기」 ▲다문화 제주어 말하기 「ᄎᆞᆷ말로 좋수다」를 포함해 총 9개 사업 시행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통합 사례회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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