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건입동장은 지난2. 8.(금) 관내 통학로와 주택가 이면도로 등 취약 도로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주정차 금지구역·안전지대·보도·횡단보도 불법주차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했다.
앞으로도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불편과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담당자에게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당부했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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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건입동장은 지난2. 8.(금) 관내 통학로와 주택가 이면도로 등 취약 도로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주정차 금지구역·안전지대·보도·횡단보도 불법주차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했다.
앞으로도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불편과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담당자에게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