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음주운전 면허정지 "책임 통감···수치스러워"
안재욱, 음주운전 면허정지 "책임 통감···수치스러워"
  • 뉴스제주
  • 승인 2019.02.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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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안재욱(48) 측이 음주운전을 사과했다.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는 "안재욱씨가 지난 9일 밤 지방 일정을 마친 후 숙소 옆 식당에서 동료와 술자리를 가졌다"며 "숙소로 복귀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했지만, 10일 오전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 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이다. 향후 일정은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며 신속하게 논의하겠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 

안재욱은 10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일 오전 음주 운전이 적발 돼 녹화가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다른 출연자들의 녹화 분량이 여유 있다"며 "방송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재욱은 뮤지컬 '광화문 연가' 지방 공연 중이다. 다음달 뮤지컬 '영웅' 출연도 앞두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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