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오라동(동장 김형후)에서는 지난2월 11일부터 정실마을(오라이동 739, 정실교 인근)에 오라동재활용도움센터 운영을 시작하였다. 재활용도움센터는 요일에 관계없이 모든 품목을 배출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6시부터 24시까지이다.

운영시간 내에는 청결지킴이가 상주하여 센터내 청결유지 및 분리 배출 홍보 업무를 맡게 된다. 오라동장은 환경기초질서지키기 확립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통하여 쓰레기 배출량 줄이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