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대, 국가대표 발탁 등 겹경사
제주국제대, 국가대표 발탁 등 겹경사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9.02.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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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대 축구, 하키 선수들이 프로축구단 입단이나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등 겹경사가 겹치고 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제주국제대 전효석(21)을 수비 자원으로 영입했다.

전효석(187cm, 80kg)은 안성맞춤FC U-18를 거쳐 제주국제대에서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하며 U리그 뿐 아니라 2018 말레이시아 국제 축구대회에 선발돼 경험을 쌓았다.

큰 키로 뛰어난 제공권과 맨투맨 수비 능력을 가지고 있고 수비형 미드필더, 센터백을 두루 소화 가능한 전효석은 개막 후 아산의 팀플레이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2019년 하키 여자국가대표선수 훈련이 지난 2월 1일부터 진천선수촌 및 강원 동해 썬라이즈 하키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대한하키협회는 이번 훈련에 제주국제대 3학년 박종화 선수를 새롭게 영입했다.

박종화 선수는 제주국제대 필드하키 선수로 입학해 2017년~2018년 국가대표 후보선수, 21세 이하 대표선수로 활약했으며, 2020년 도쿄올림픽 예선전을 위해 이번에 선발됐다.

또한 2월 9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는 ‘2019 국가대표 후보선수(21세 이하) 동계강화훈련’에는 제주국제대 김정용 감독이 지도감독으로 뛰고 있다.

이 훈련에는 제주국제대 김솔아(2학년), 유혜정(2학년), 남예림(2학년), 이현지(1학년) 등이 선수로 발탁됐다. 이들은 목포하키경기장, 인천선학하키경기장에서 2020년 세계주니어월드컵대회 상위 입상을 위해 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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