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이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수성, 공동위원장 김성관)는 지난2월 16일 이호동 관내 아동·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나의 미래를 꿈꾸다’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은 사업으로 제과제빵사와 해양경찰관이 하는 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아동·청소년들이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