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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후 오라동장은 지난 18일 주민센터 방문 농업인을 대상으로 쌀․밭․조건불리지역 직불금 및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제도를 홍보했다.

직불금은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사무소 또는 주민등록지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도내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전․겸업 여성농업인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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