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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동에서는 지난 18일 동주민센터 쉼팡에서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하여 위기상황에 처한 2가구에 대하여 신규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서비스 제공방안을 논의했다.

해당가구에는 집중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욕구별 제공가능한 자원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영천동은 위기상황에 처한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협의체 및 지역주민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통합사례관리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 어려운 이웃 발굴 신고전화: 영천동 맞춤형복지팀(760-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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