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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동린, 동장 한영식)에서는 지난 19일(화) 용담2동 소재 돈해야(대표 신대식)와 ‘사랑나눔 행복밥상’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 25여가구에 대해 무료급식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업체인 돈해야(대표 신대식)에서 사랑의 손길을 담은 맛있는 식사을 지역 내 취약계층인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관내 25여 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2019년 2월부터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정기적인 행사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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