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건조주의보 해제, 내일 새벽까지 비
[제주날씨] 건조주의보 해제, 내일 새벽까지 비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9.02.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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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jeju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20mm 수준이다. ©Newsjeju

[제주날씨] 제주도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내려졌던 건조주의보가 27일 오전 11시를 기해 해제됐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20mm 수준이다.

현재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부(구좌읍, 우도면, 표선면) 지역을 중심으로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으며, 그 밖의 지역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특히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밤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으며, 중산간 이상의 도로(1100도로, 516도로 등)에도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28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겠다. 이날 제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8~9도, 낮 최고기온은 12~14도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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