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동홍동은 지난 14일 제주형 체납관리단과 함께 동홍동 관내 차량번호판 합동 영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영치 된 번호판은 총 10건이며, 이외에도 10건의 이상의 영치 예고서를 부착하였다. 이에 따라 동홍동에서는 자동차세 고액체납자에 대한 납부독려를 강화하고, 주기적인 영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