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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숙)는 지난 19일(화)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논 일대, 서홍동 올레코스, 서홍로 69번길 및 공한지 등 중산간로 남측 서홍동 일대의 방치폐기물 약 3t을 처리했다.

이밖에 서홍동새마을부녀회에서는 클린환경감시단, 버스승차대 정비 등의 환경정비 활동과 일회용품 안 쓰기 운동을 전개하여 우리 환경문제에 지대한 관심을 일상생활에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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