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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양동(동장 김구옥)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태훈)는 지난 17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미세먼지 등으로 오염된 버스승차대 30여 개소에 대해 고압세척기를 이용해 환경정비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병행해 20일 제410차 민방위날 전국 화재대피훈련을 맞이해 민방위기 달기운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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