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고민, 지역주거복지센터로 통합
주거 고민, 지역주거복지센터로 통합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03.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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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자치도개발공사에 '주거복지센터' 업무를 위탁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주거복지센터 운영을 위해 기존 행복주택 및 각종 임대주택 공급·관리 등을 추진하는 주거복지팀을 광역주거복지센터 기능으로 역할을 확대한 후 이를 각 행정시에 지역주거복지센터로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거복지센터는 ▲주거복지 관련 상담 및 정보 제공 ▲주거실태조사 및 관계 법령에 따른 주거 관련 조사 지원 ▲임대주택의 입주·운영·관리 등의 정보 제공 ▲주거복지 관련 기관·단체 연계 지원 ▲주거복지 관련 네트워크 구축·운영 ▲주택개조 등에 대한 교육 및 지원 ▲주거복지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 등 각종 주거복지사업 관련 업무를 통합 지원하게 된다.

지역주거복지센터에는 주거복지 또는 사회복지 분야 종사 경력이 있는 전문가들이 근무하게 되며, 채용절차에 들어갔다.

이양문 도시건설국장은 "각종 임대주택을 공급·관리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주거복지센터를 개소·운영하면 다양한 주거복지 관련 사업 추진으로, 도내 주거취약계층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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