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청정제주 자연 보호 정화활동 나서
제주개발공사, 청정제주 자연 보호 정화활동 나서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9.03.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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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봉사대, 22~23일 해안가 용천수 정화 및 삼다수숲길 정화활동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 시범사업 및 물절약 캠페인 확대 계획도
▲ 제주개발공사는 삼다수봉사대와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22일과 23일 이틀간 제주삼다수의 수원지를 비롯한 중산간 지역과 주요 해안가 등 청정 자연 보호를 위한 정화활동에 나섰다. ©Newsjeju
▲ 제주개발공사는 삼다수봉사대와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22일과 23일 이틀간 제주삼다수의 수원지를 비롯한 중산간 지역과 주요 해안가 등 청정 자연 보호를 위한 정화활동에 나섰다. ©Newsjeju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삼다수봉사대와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22일과 23일 이틀간 제주삼다수의 수원지를 비롯한 중산간 지역과 주요 해안가 등 청정 자연 보호를 위한 정화활동에 나섰다.

올해는 제주시 조천읍 일대 11개 용천수를 찾아 예초 작업 및 부유물 제거 등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제주 해안가를 찾아 플라스틱병과 비닐 등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과 삼다수숲길 정화할동도 함께 했다.

이와 함께 제주개발공사는 주요 관광지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관광객들에게 친환경 생활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 중인 ‘페트병 자동 수거 보상기 시범사업’을 올해는 더욱 확대시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페트병 자동 수거 보상기 시범사업은 현재 4곳에서 운영중이며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내 학교, 주거시설을 대상으로 절수기를 설치해 물절약 생활 습관을 유도하는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제주 노형중학교(제주도 제주시 소재)에 절수기를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물 절약 교육을 실시한 결과 절수기 사용 전보다 물 사용량이 약 25% 감소하는 효과를 얻었다.

이에 올해부터는 물 절약 캠페인을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공사는 (사)제주참여환경연대, 신천지아파트와 함께 도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수도 꼭지에 절수기를 설치해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물 절약 실천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제주 조천지역 해안가에서 정화활동을 하고 있는 제주삼다수 봉사대. ©Newsjeju
▲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제주 조천지역 해안가에서 정화활동을 하고 있는 제주삼다수 봉사대.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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