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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주)에서는 지난 29일(금) 오전 6시부터 대정읍 하수종말처리장 입구에서부터 하모해수욕장까지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대정읍새마을부녀회에서는 월 1회 주요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클린하우스 내 불법 쓰레기 단속, 농촌에서 발생한 빈농약병 수거, 어려운 가구 무료 급식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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