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검속 행방불명 희생자 위령비. ©Newsjeju
▲ 예비검속 행방불명 희생자 위령비. ©Newsjeju
▲ 제주4.3 행방불명 희생자 위령단. ©Newsjeju
▲ 제주4.3 행방불명 희생자 위령단. ©Newsjeju
▲ 제주4.3 희생자 행방불명인 묘석에서 절을 하고 있는 유족. ©Newsjeju
▲ 제주4.3 희생자 행방불명인 묘석에서 절을 하고 있는 유족. ©Newsjeju
▲ 제주4.3 희생자 행방불명인 표석은 현재까지 총 3913개가 설치돼 있다. 경인위원회 554개, 대전위원회 270개, 영남 446개, 제주 2027개, 호남 395개, 예비검속 221개다. ©Newsjeju
▲ 제주4.3 희생자 행방불명인 표석은 현재까지 총 3913개가 설치돼 있다. 경인위원회 554개, 대전위원회 270개, 영남 446개, 제주 2027개, 호남 395개, 예비검속 221개다. ©Newsjeju
▲ 제주4.3 희생자 영령들을 위한 제주도립무용단의 '진혼무'. ©Newsjeju
▲ 제주4.3 희생자 영령들을 위한 제주도립무용단의 '진혼무'. ©Newsjeju
▲ 제주4.3 희생자 영령들을 위한 제주도립무용단의 '진혼무'. ©Newsjeju
▲ 제주4.3 희생자 영령들을 위한 제주도립무용단의 '진혼무'. ©Newsjeju
▲ 제주4.3 희생자 영령들을 위한 제주도립무용단의 '진혼무'. ©Newsjeju
▲ 제주4.3 희생자 영령들을 위한 제주도립무용단의 '진혼무'. ©Newsjeju
▲ 한 어르신이 제주4.3평화공원 위패봉안소에 들러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Newsjeju
▲ 한 어르신이 제주4.3평화공원 위패봉안소에 들러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Newsjeju
▲ 현재 제주4.3 희생자 위패 봉안소에는 총 1만 4256개의 위패가 걸려 있다. 제주시 9418개, 서귀포시 4773개, 그 외 도외 본적 65개다. 추가 희생자가 확정될 때마다 위패 수가 늘어난다. ©Newsjeju
▲ 현재 제주4.3 희생자 위패 봉안소에는 총 1만 4256개의 위패가 걸려 있다. 제주시 9418개, 서귀포시 4773개, 그 외 도외 본적 65개다. 추가 희생자가 확정될 때마다 위패 수가 늘어난다. ©Newsjeju
▲ 유족으로 보이는 한 방문객이 제주4.3평화공원 위패봉안소에서 술을 따라 뿌리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가장 많은 희생자는 당시 제주읍 4007명이다. 읍면 지역에선 조천면이 1878명으로 가장 많다. ©Newsjeju
▲ 유족으로 보이는 한 방문객이 제주4.3평화공원 위패봉안소에서 술을 따라 뿌리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가장 많은 희생자는 당시 제주읍 4007명이다. 읍면 지역에선 조천면이 1878명으로 가장 많다. ©Newsjeju
▲ 제71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퍼포먼스. ©Newsjeju
▲ 제71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퍼포먼스. ©Newsjeju
▲ 제71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퍼포먼스. ©Newsjeju
▲ 제71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퍼포먼스. ©Newsjeju
▲ 제71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퍼포먼스. 생존 희생자들이 제주4.3영령으로 표현된 이들을 흰 수건으로 닦아주면서 안으로 안내하는 행동으로 퍼포먼스에 함께 동참했다. ©Newsjeju
▲ 제71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퍼포먼스. 생존 희생자들이 제주4.3영령으로 표현된 이들을 흰 수건으로 닦아주면서 안으로 안내하는 행동으로 퍼포먼스에 함께 동참했다. ©Newsjeju
▲ 퍼포먼스에 참여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는 제주4.3 생존희생자. 현재 생존희생자는 지난해 8월을 기준으로 112명이 남아있다. ©Newsjeju
▲ 퍼포먼스에 참여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는 제주4.3 생존희생자. 현재 생존희생자는 지난해 8월을 기준으로 112명이 남아있다. ©Newsjeju
▲ 배우 유아인도 이날 제71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Newsjeju
▲ 배우 유아인도 이날 제71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Newsjeju
▲ 배우 유아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제주4.3을 기억하는 이들이 모여 제주4.3에 대해 자신들의 생각을 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Newsjeju
▲ 배우 유아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제주4.3을 기억하는 이들이 모여 제주4.3에 대해 자신들의 생각을 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Newsjeju
▲ 이낙연 국무총리가 각 당 대표, 원희룡 지사 등을 대표해 제주4.3 영령들에게 헌화·분향하고 있다. ©Newsjeju
▲ 이낙연 국무총리가 각 당 대표, 원희룡 지사 등을 대표해 제주4.3 영령들에게 헌화·분향하고 있다. ©Newsjeju
▲ 이날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정계 인사들이 묵념하고 있다. ©Newsjeju
▲ 이날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정계 인사들이 묵념하고 있다. ©Newsjeju
▲ 제71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현장. ©Newsjeju
▲ 제71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현장. ©Newsjeju
▲ 제주도립합창단과 제주도립서귀포합창단, 광주시립합창단 등 매우 많은 합창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제주4.3을 대표하는 곡 '잠들지 않는 남도'를 합창하고 있다. ©Newsjeju
▲ 제주도립합창단과 제주도립서귀포합창단, 광주시립합창단 등 매우 많은 합창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제주4.3을 대표하는 곡 '잠들지 않는 남도'를 합창하고 있다. 이 곡은 이명박·박근혜 정권 당시엔 불려지지 못했다. 지난해부터서야 합창곡으로 불려지게 됐다. ©Newsjeju
▲ 가수 안치환도 이날 추념식에 참석해 그의 제주4.3 대표곡 '잠들지 않는 남도'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을 열창했다. ©Newsjeju
▲ 가수 안치환도 이날 추념식에 참석해 그의 제주4.3 대표곡 '잠들지 않는 남도'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을 열창했다. ©Newsjeju
▲ 제71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방문객들이 제주4.3 영령들에게 헌화, 분향하고 있다. ©Newsjeju
▲ 제71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방문객들이 제주4.3 영령들에게 헌화, 분향하고 있다.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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