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동장 김미숙)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소신선)는 지난9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및 동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규제 사업장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행위 규제에 대한 점검·계도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해당 사업장을 방문,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며 무분별 하게 사용되고 있는 1회용품 사용 자제와 더불어 사용 관련 준수사항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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