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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동자율방재단(단장 이평근)과 중문자율방범대(대장 최용희)는 회원 20명과 함께 지난 14일(일) 산록도로변에서 입산객들에게 호루라기 300여개를 나누어 주고, 홍보 현수막 설치하는 등 고사리철 길 잃음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두 단체는 앞으로도 중문동을 안전사고 없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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