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타고 제주 구석구석 누벼보자
전동킥보드 타고 제주 구석구석 누벼보자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04.15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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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패스-제주패스 MOU 체결
▲ 이브이패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28곳의 이브이로드. ©Newsjeju
▲ 이브이패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28곳의 이브이로드. ©Newsjeju

(주)제주패스(대표 윤형준)와 (주)이브이패스(대표 현승보)가 15일 제주혁신성장센터에서 지역상생 및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기업은 모두 제주 태생 스타트업 기업이다. 제주패스는 제주 방문 관광객을 위한 여행플랫폼 서비스 회사로, 업체간 렌트카 대여료나 맛집, 카페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비교 제공하고 있다. 전동모빌리티 대리점에서 출발한 이브이패스는 지난해 12월에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서비스 회사로 출범했다.

특히 이브이패스는 출범과 동시에 제주혁신성장센터 사전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1회 결제로 제주 전역을 전동킥보드로 구석구석 다닐 수 있게끔 이동형 스테이션(4월 현재 8곳)을 구축했으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원하는 장소에 배달과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패스와 이브이패스 간의 MOU로, 제주 방문 관광객들은 제주패스렌트카에서 차량을 대여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현승보 이브이패스 대표는 "렌트카를 타고 다니다가 트렁크에 실은 전동킥보드를 꺼내 마을 구석구석 제주의 숨은 아름다움을 찾아다닐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브이패스는 시속 25km 이하의 속도로 전동킥보드를 타고 즐길 수 잇는 28곳의 '이브이로드'를 개척했다. 이를 체험하려는 관광객이나 제주도민은 이브이패스 홈페이지(www.evpass.co.kr)나 전화(064-756-66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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