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미래교육연구원, 찾아가는 천체관측교실 운영. ©Newsjeju
▲ 제주미래교육연구원, 찾아가는 천체관측교실 운영. ©Newsjeju

제주미래교육연구원(원장 김근수)은 지난 16일 보성초등학교 학생 5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천체관측교실을 운영했다.

이어 18일 온평초등학교, 오는 19일에는 신산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천체관측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천체관측교실’은 사전에 신청된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간이천체망원경 및 회전 별자리판 만들기와 천체망원경으로달과 봄철 대표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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