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대체로 포근, 당분간 대기 건조
[제주날씨] 대체로 포근, 당분간 대기 건조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9.04.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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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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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19일 제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당분간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의 아침 기온은 11~13℃, 낮 기온은 19~20℃로 어제(아침 최저 8~13℃, 낮 최고 18~22℃)와 비슷하겠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주말인 20일(토)은 동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며, 이날 아침 기온은 13~14℃, 낮 기온은 19~21℃로 평년(아침 최저 10~12℃, 낮 최고 17~19℃)보다 조금 높겠다.

특히 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날까지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후 21일(일) 제주는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으며,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늦은 밤에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일요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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