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재웅)에서는 지난4월 17일 느영나영 걸으멍 배우멍‘동네 한 바퀴’답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올해 총 3회가 개최되며, 제1회 행사는 4월 27일 토요일, 도련동 4.3유적지와 귤 자생지 등을 가족, 이웃과 함께 탐방하고 귤향초 체험도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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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재웅)에서는 지난4월 17일 느영나영 걸으멍 배우멍‘동네 한 바퀴’답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올해 총 3회가 개최되며, 제1회 행사는 4월 27일 토요일, 도련동 4.3유적지와 귤 자생지 등을 가족, 이웃과 함께 탐방하고 귤향초 체험도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