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 22일부터 5일간 도내 43개 읍면동 방문해 현장 대화 청취 나서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부터 도내 43개 읍면동을 방문한다.
'찾아가는 재정운영 현장 대화'를 통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보조금 제도 및 주민참여예산 등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설명과 신속집행 상황 점검, 애로사항 청취, 기타 재정 관련 상호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강만관 예산담당관은 “읍·면·동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현장의견을 수렴해 향후 예산 편성 등에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방문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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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대화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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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현 기자
birdinsan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