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2019년 다문화가정 전통혼례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2019년 다문화가정 전통혼례
  • 뉴스제주
  • 승인 2019.04.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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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등 결혼이주민 6가정 대상
▲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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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귀포시지구협의회는 지난 20일 성산읍 혼인지에서 '2019년 다문화가정 전통혼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1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 따르면 이날 전통혼례로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등 결혼이주민 6가정이 혼례를 치렀다.

혼인지는 제주도 기념물 제17호 삼성신화에 등장하는 고․양․부 3신인(神人)이 동쪽나라에서 온 세 공주를 맞아 혼례를 올렸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다문화가정 전통 혼례에 의미를 더했다고 제주지사는 설명했다.

한편 다문화가정 전통혼례는 제주로 이주했으나 결혼식을 치르지 못하는 부부를 위해 지난 2014년 첫 시작됐다. 현재까지 26쌍이 혼례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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