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창업기업에 최대 3200만원 지원
제주, 창업기업에 최대 3200만원 지원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04.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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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J-Start up 관광 창업기업 육성 지원사업 추진
5월 20일까지 지원대상자 모집, 제주도 내 3년 이내 창업기업만 가능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제이스타트업(J-Start up) 관광 창업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따라 오는 5월 2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제주에서 3년 이내에 창업한 기업들이며, 이들 기업들이 ▲제주의 지역자원을 소재로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관광 비즈니스 ▲다양한 혁신기술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해 관광 편의성을 개선코자 하는 사업 ▲미래 관광산업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가능성이 높거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할 때 지원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해당 주제가 반영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1, 2차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3일부터 20일까지며, 제이스타트업(www.jstartup.kr)이나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www.ijto.or.kr)를 방문해 사업계획서 양식을 내려받아 관련서류와 함께 제주관광공사 관광산업처(제주웰컴센터)로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관광공사는 선정된 창업기업에게 최대 32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비즈니스 전략과 실무교육, 컨설팅까지 지원한다. 특히 창업기업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기업소개서 제작이나 발표에 대한 전문코칭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 사업을 선정하고, 시장 진입이 가능한 시점에 이르면 제주자치도와 공사가 보유한 네트워크를 통해 판로개척에 대한 마케팅도 적극 지원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를 대표할 수 있는 관광스타트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관광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인 창업토너먼트와 지난해 선정한 스타트업의 판로확대를 위한 후속지원 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제주 창업기업 육성지원 사업 공모 포스터. ©Newsjeju
▲ 제주 창업기업 육성지원 사업 공모 포스터.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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