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납세자가 되는 쉬운 방법
성실납세자가 되는 쉬운 방법
  • 뉴스제주
  • 승인 2019.04.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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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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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동주민센터
문지웅

2019년이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 데 벌써 가정의 달인 5월에 갑자기 체납액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고지서나 전화를 받으면 난감해진다. 그래서 요즘같이 바쁜 생활에 세금을 연체하지 않도록 체납 정리, 사전방지 및 지방세 감면을 받는 납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체납의 대부분의 이유가 납세자들이 고지서를 못 받았다는 것이다. 기다리면 오겠지하고 있다보면 가산금 3%가 붙게 되면서 체납 딱지가 붙게 된다. 고지서를 잘 받지 못하거나 납부를 잘 잊는 편이라면 자동이체를 신청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신청을 하면 고지서 1장당 500원 감면이고, 전자송달까지 신청한다면 1장당 1,000원을 감면해준다.

금액이 큰 자동차세나 재산세는 고지서를 못받으면 난감하다. 그래서 자동차세의 경우 연납을 신청하여 어느정도의 감면과 함께 납부를 하면 되고, 재산세는 분할 납부를 신청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고지서는 받았으나 잃어버린 경우에는 지방세ARS 1899-0341로 전화를 해보는 편이 주민센터에 전화하는 것보다 더 신속하고 간편하다. 그리고 ARS에서는 24시간 조회도 가능할뿐더러 납부까지도 가능하지만 30만원이 넘으면 납부가 어려우니 이 점은 참고해야 할 것이다.

전화로 할 수 없는 분들은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인터넷으로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인터넷 지로(www.giro.or.kr)을 통해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은 많다. 이러한 방법들을 잘 활용하여 감면도 받고, 심리적 부담없이 제 때에 맞추어 납부하는 성실한 납세자들이 내년에는 더 많아지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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