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제주 교육가족의 정성을 모은 ‘작은사랑의씨앗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원 동해안 일원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교직원들은 이 밖에도 개별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하며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