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아프리카 돼지열병, 전문인력 증원해야"
오영훈 "아프리카 돼지열병, 전문인력 증원해야"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9.05.07 17:2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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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제주지역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제주공항 내 X-ray 모니터 운용을 위한 전문인력 증원 등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Newsjeju
▲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제주지역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제주공항 내 X-ray 모니터 운용을 위한 전문인력 증원 등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Newsjeju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제주시 을)이 제주지역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제주공항 내 X-ray 모니터 운용을 위한 전문인력 증원 등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오영훈 의원은 7일 오후 1시 30분,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예방 및 방역대책'을 위한 긴급당정회의에 참가해 이 같이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오 의원은 지난해부터 제주공항 동식물 검역전용 X-ray모니터 설치운영을 통한 전수검사체계를 비롯해 선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제주지역 방역추진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오 의원은 "제주지역의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절대유입차단을 위해서는 제주공항 내 X-ray 모니터 운용을 위한 전문인력을 증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제주에서 이뤄지고 있는 선제적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검역대책들이 전국적인 대책을 세워나가는데 모범이 되고 있다"며 "행정안전부와의 협의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전문인력 증원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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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2019-05-08 08:23:51 IP 210.204.226.18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