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건조주의보, 낮과 밤 기온차 커
[제주날씨] 건조주의보, 낮과 밤 기온차 커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9.05.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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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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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8일(수) 제주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도, 서귀포시 21도 등 20도에서 21도를 보이겠다.

이후 9일(목)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 많겠고, 오전(6시~9시) 한때 남동부지역(성산읍, 표선면, 남원읍)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아침 기온은 12~14℃, 낮 기온은 20~21℃로 평년(아침 최저 13~15℃, 낮 최고 19~21℃)과 비슷하겠다.

맑은 날씨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0일(금) 제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많다가 오후(15시 전후)부터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7~10℃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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