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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동장 김형후)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완길)에서는 지난 5일(일) 8:30부터 고지교부터 방선문 계곡까지 이어진 방선문 가는 숲길에서 많은 시민들과 함께 주민자치센터 특화프로그램인 문화의 향기가 살아 숨쉬는, 도심 속 힐링투어를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오라동의 명소를 알려주는 데 앞장섰으며,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초질서지키기에 따른 일회용품 안쓰기 시민 캠페인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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