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를 통해 제주의 미래 평화를 바라본다
문화를 통해 제주의 미래 평화를 바라본다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05.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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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제주포럼서 한국과 프랑스 전 문화수장 만남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자크 랑 전 문화부 장관, 배우 유동근이 한 자리에
▲ 제주포럼 행사 셋째 날인 5월 31일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되는 세션에서 프랑스 장 자크 전 문화부장관과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만나 '문화'를 주제로 제주의 미래와 평화에 대한 담론을 나눈다. ©Newsjeju
▲ 제주포럼 행사 셋째 날인 5월 31일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되는 세션에서 프랑스 장 자크 전 문화부장관과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만나 '문화'를 주제로 제주의 미래와 평화에 대한 담론을 나눈다. ©Newsjeju

'문화'의 가치를 그 누구보다 강조했던 한국과 프랑스의 전직 문화부 장관 두 명이 오는 제14회 제주포럼에서 만난다.

프랑스에서 '문화 대통령'으로 불렸던 자크 랑(Lang Jack) 전 문화부 장관과 도종환 전 문화체육부장관이 오는 5월 31일에 진행되는 '평화와 화해를 위한 예술과 문화의 역할' 세션에 토론자로 나선다.

박홍신 전 프랑스 대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토론엔 이 둘과 함게 배우 유동근도 함께한다.

자크 랑 전 장관은 미테랑 전 대통령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을 설득해 지난 2011년 6월에 한국의 외규장각이 우리나라로 반환되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도종환 전 장관은 시인에서 정치인으로 변모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수장을 맡았었다. 평창올림픽의 남·북한 개막식 공동 입장과 남북 단일팀 구성 등을 성사시켜 역사적인 '평화올림픽' 개최에 기여한 인물이다.

이번 세션은 제주포럼 셋째 날인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진행되며, 유서 깊은 문화 강국 프랑스에서 평화를 위해 문화를 활용했던 사례를 살펴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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