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지자체·업계 '제주경제 활로' 머리 맞댄다
국회·지자체·업계 '제주경제 활로' 머리 맞댄다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9.05.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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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제주지역 창업활성화’ 주제로 정책간담회
스타트업 현장 목소리 수렴·혁신성장 방안 모색

제주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회와 정부, 지자체와 도의회, 유관기관 및 업계가 모여 머리를 맞댄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0일 오후 1시, 벤처마루 3층에서 ‘제주지역 창업활성화’를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현 정부는 산업의 성장동력으로 혁신창업 활성화를 표방하고 중소벤처기업부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보호·육성 및 지역의 창업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위성곤 의원과 중소벤처기업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제주스타트업협회가 함께하는 이번 정책간담회는 제주지역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역의 혁신성장 가속화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의 최근 지역경제 동향과 제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고, 도내 스타트업 기업 및 예비 창업기업은 물론 창업 관련 다양한 유관기관이 함께해 제주의 혁신창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

위 의원은 “지역경제 회복 및 일자리 창출 등 제주지역의 창업활성화가 절실하다”면서 “이번 간담회는 제주지역 스타트업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풀어가기 위한 자리로, 기업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정부에 대책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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