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건조한 제주, 낮과 밤 기온차 커
[주말 날씨] 건조한 제주, 낮과 밤 기온차 커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9.05.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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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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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제주도산지에는 건조경보가, 제주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8~10℃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며, 낮 기온은 21~23℃로 전날 보다 조금 높겠다.

맑은 날씨는 주말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11일(토) 제주의 아침 기온은 12~15℃, 낮 기온은 21~23℃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다만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침 기온은 복사냉각 효과로 떨어지고,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8~10℃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특히 제주의 대기가 연일 건조하면서 각종 화재 및 산불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기상청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에도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어 주말 산행 등 각종 야외활동 시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당분간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건조특보가 확대, 강화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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