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양창환)에서는 지난 9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7일 화재가 발생한 보목동 소재 비닐하우스를 찾아 자재 철거 및 주변 정리 등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양창환 협의회장은 재산 피해를 본 농가에 격려의 말을 전하고 하루 빨리 피해를 복구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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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양창환)에서는 지난 9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7일 화재가 발생한 보목동 소재 비닐하우스를 찾아 자재 철거 및 주변 정리 등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양창환 협의회장은 재산 피해를 본 농가에 격려의 말을 전하고 하루 빨리 피해를 복구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