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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은 5월13(월) 주민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가정이나 업소에서 이용하고 남은 폐식용유를 수거하여 친환경 재생비누를 제작했다.

이날 제작한 재생비누는 동주민센터에서 판매하여 판매수익금으로는 관내어려운 이웃돕기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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