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 첫 통합필기시험, 경쟁률 17대 1
공공기관 채용 첫 통합필기시험, 경쟁률 17대 1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05.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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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 행정6급은 무려 94대 1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채용 첫 통합필기시험이 오는 5월 18일에 실시된다.

제주도개발공사 채용 시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제주서중학교에서, 제주에너지공사 채용 시험은 제주특별자치도청 제2청사 본관 2층 자유실에서 치뤄진다.

응시자는 응시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사인펜 등을 소지해 이날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응시자 본인에게 지정된 시험장에서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본인이 응시할 시험장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특히, 시험시간은 응시직렬(급)별로 다르기 때문에 공고문을 반드시 참조한 후에 응시하는 것이 좋다. 응시표는 응시자 본인이 인터넷원서접수 홈페이지(http://jeju.incruit.com)에서 출력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통합필기시험엔 31명 선발에 총 533명이 접수됐다. 경쟁률이 17.2대 1로 상당히 높다. 이 가운데 제주도개발공사 행정6급 시험엔 3명 선발에 282명이 몰리면서 최고 94대 1이라는 경이적인 경쟁률을 예고했다.

이 외에 제주도개발공사 영업 6급은 2명 모집에 56명이 지원해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생산 6급 중 산업보건 1명에 19명이 지원했고, 소방안전 1명에 7명이, 환경관리 2명에 3명이 접수했다. 생산 7급 중 제품생산(일반)에선 12명 선발에 120명이 지원했으며, 장애인 전형에선 2명 선발에 2명이 접수됐다. 취업보호대상자 선발에선 2명 정원에 1명만이 지원했다.

제주도개발공사 특수직인 경비직엔 1명 선발에 21명이나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제주에너지공사에선 일반직 6급(기술) 임용만을 선발하며, 5명 정원에 22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5월 31일에 공고되며, 제주자치도는 합격자를 대상으로 향후 서류전형과 직무체력테스트, 면접시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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