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지난 14일 아스타호텔에서 고객 60여 명을 초청해 부동산·세무를 주제로 2019년 제1차 NH 고객포럼을 개최했다. ©Newsjeju
▲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지난 14일 아스타호텔에서 고객 60여 명을 초청해 부동산·세무를 주제로 2019년 제1차 NH 고객포럼을 개최했다. ©Newsjeju

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강승표)는 지난 14일 2019년 제1차 NH 고객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고객 60여 명을 초청해 부동산·세무를 주제로 아스타호텔에서 진행했다.

1부는 2019년 부동산 시장전망과 투자전략 주제로 농협은행 부동산 부문 WM자문센터 김효선 수석위원이, 2부에서는 농협은행 WM자문센터 백종원 세무사가 알기 쉬운 부동산 세법에 대해 강의했다.

농협은행 WM자문센터는 지난 2018년 11월에 신설돼 우수고객의 니즈충족과 자산가치 증대를 위해 고객의 종합자산을 WM전문 인력이 지원하는 컨설팅 조직이다.

강승표 본부장은“앞으로도 은퇴설계 부동산 세무 등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주제로 전문가와 유명강사를 초빙해 강좌를 진행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NH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중소기업고객 4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에 문화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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