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주말 최고 200mm 이상 '물폭탄'
[제주날씨] 주말 최고 200mm 이상 '물폭탄'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9.05.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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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부터 비 시작돼 주말내내 이어져
오늘 낮 최고기온 28.3도, 올 들어 최고
▲ 내일부터 주말까지 제주에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Newsjeju
▲ 내일부터 주말까지 제주에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Newsjeju

[제주날씨] 내일부터 주말까지 제주에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7일(금) 제주는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낮부터 비가 오겠다. 

특히 강수량은 한라산을 경계로 산지와 남동부에는 많고, 북부와 서부는 상대적으로 적어 강수량의 지역적인 편차가 크겠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이번 비는 17일(금) 낮부터 시작해 주말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18일(토)에는 천둥 및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도산지는 200mm 이상, 남부(서귀포시)는 1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비와 함께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다. 

18일(토) 제주공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윈드시어로 인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면서 제주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오늘(16일) 제주의 낮 최고기온이 28도를 넘어서면서 올 들어 최고기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제주 28.3도, 고산 26.2도, 성산 25.2도 등 올 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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