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와 공동으로 제주도내 아토피질환 사업 간호보건직 담당 공무원 및 전문 인력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10기 아토피질환 상담요원 양성교육과정’을 운영했다. ©Newsjeju
▲ 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와 공동으로 제주도내 아토피질환 사업 간호보건직 담당 공무원 및 전문 인력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10기 아토피질환 상담요원 양성교육과정’을 운영했다. ©Newsjeju

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이근화)는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와 공동으로 제주대병원 2층 세미나실에서 ‘제10기 아토피질환 상담요원 양성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와 공동으로 제주대병원 2층 세미나실에서 제주도내 아토피질환 사업 간호보건직 담당 공무원 및 전문 인력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교육은 아토피천식사업 전문 인력으로서 관련 지식과 능력을 배양해 지역현황에 맞는 아토피질환 관리 능력 향상 및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통한 도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아토피질환과 국가환경보건의료정책, 아토피질환(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 식품알레르기)의 이해 및 예방․관리방법, 환자 및 가족 대상 실무·사례중심의 상담실습 등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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