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백조의호수'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5월 문화가 있는 주간 기획공연으로 통통 튀는 아트데이 인 서귀포 <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 백조의 호수>를 개최한다.

2018년 성황리에 개최됐던 <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피터와 늑대, 백설공주>에 이어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2-백조의 호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고지연과 안무궁화의 아름다운 듀오 연주와 맛깔나는 동화구연(송현지) 그리고 샌드아티스트(류희)의 영상으로 어린이들의 동화적 상상력과 입체적인 예술적 경험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본 공연은 오는 5월 30일 저녁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전석무료(선착순입장) / 36개월이상 관람가로 진행된다. 

▲ 서귀포예술의전당. ©Newsjeju
▲ 서귀포예술의전당.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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