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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은 지난5월21(화) 저녁 7시부터 새마을부녀회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클린하우스를 순회하며 종량제 봉투사용여부, 종량제봉투내 재활용품 혼합배출여부, 요일별로 맞게 배출하는지 여부 등을 점검하면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계고장 부착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등 기초질서지키기에 앞장서고자 단속활동을 전개했다.

앞으로도 부녀회에서는 쓰레기 불법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연중 지속적으로 활동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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