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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새마을부녀회(회장 강인숙)는 지난 21일 안덕면 관내 12개 마을 어려운 이웃 50여가구를 방문했다.

안덕면 화순리 외 9개 마을 부녀회원들이 추천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이웃들을 위해 열무김치를 비롯한 밑반찬을 준비하여 가가호호 방문했다.

강인숙 안덕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좋아해주셔서 회원 모두 보람을 느끼고, 주변 이웃과 상생하며 화합하는 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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