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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주민센터(동장 진홍구) 및 아라동 통장협의회(회장 김명석)는 지난4월 29일(월)부터 5월24일(금)까지 한달간 불법주정차량 수시단속을 매일 실시했다.

그 결과 인도 위, 횡단보도 위, 소화전 주변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 290여대를 계도·단속했다.

6월부터는 시민신고제를 활용하여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정차차량에 대한 과태료부과 등 강력한 단속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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