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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창홍)와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부분관(관장 윤보철)은 지난27일(월) 외부활동 및 여가문화에 소외된 취약 가구의 세상 밖 소통 지원을 위하여 상호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6가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과 함께 제주시 오일장 등을 방문하는 행복한 동행 바깥나들이를 추진했다.

예래동 행복한 동행 바깥나들이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진행될 예정이며 예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창홍 위원장은 앞으로 예래동 주민들의 복지향상 및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정된 일상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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